문제는 회선이 아니라,
손실입니다.
패킷이 조금만 유실돼도 TCP는 스스로 전송 속도를 낮춥니다. 병목이 용량이 아니라 손실이기 때문에, 회선을 굵게 바꿔도 체감은 따라오지 않습니다. AIRFLOX는 회선 증설이나 장비 교체 없이 손실 구간에서 무너진 처리량을 되살립니다.
24.5 → 785.4 Mbps
불리한 구간까지 같은 격자로 측정
설정 변경 없이 인라인 삽입
자체 시험대 측정값 · RTT 20ms · 1Gbps · 2 TCP flow · netem 인위 손실 · QoS 미적용 — 측정 조건과 전 구간 데이터를 아래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같은 회선, 같은 손실. 결과만 다릅니다
패킷 재전송이 0.5~1% 발생하는 동일한 환경에서, 일반 TCP와 AIRFLOX를 나란히 재생한 화면입니다. 회선도 콘텐츠도 같습니다. 달라진 것은 손실 구간을 다루는 방식뿐입니다.
회선을 늘려도 끊김이 그대로인 이유
증속은 세 가지 문제 중 하나만 건드립니다. 나머지 둘은 용량 바깥에 있어서, 회선을 키워도 그대로 남습니다.
병목이 용량이 아니라 손실
TCP는 패킷 유실을 혼잡 신호로 읽고 스스로 전송 창을 줄입니다. 손실률이 조금만 올라가도 처리량은 회선 용량과 무관하게 내려앉습니다. 실제로 같은 1G 회선에서 손실 0.5%가 끼면 직결 처리량은 900Mbps 대에서 20Mbps 대까지 떨어집니다.
막을 지점이 사라지는 중
단말 통제에는 사각지대가 남고, 망에서 막으려 해도 암호화 확산과 우회 앱 때문에 기존 차단 방식의 효과가 갈수록 제한됩니다. 트래픽을 실제로 지나가게 하는 지점이 망 안에 없으면 정책을 적용할 자리도 없습니다.
증속은 매년 나가는 비용
회선 등급을 올리는 순간 비용은 한 번으로 끝나지 않고 해마다 예산을 잠급니다. 그렇게 지출을 늘려도 앞의 두 문제는 남아 있어, 다음 해에 같은 민원이 다시 올라옵니다.
선 하나로 끝나는 도입
AF-1은 기존 회선 사이에 그대로 들어갑니다. 장비에 IP를 주지 않고 인라인으로 동작하기 때문에, 네트워크 설계를 바꾸거나 방화벽 정책·단말 설정을 손댈 일이 없습니다.
무IP 투명 삽입
장비에 주소를 부여하지 않고 회선 중간에서 트래픽을 종단합니다. 대역·게이트웨이·라우팅을 건드리지 않으므로 도입 작업이 배선 교체 수준에서 끝납니다.
장애 시 자동 Bypass
장비 쪽에 문제가 생기면 가속 경로를 스스로 내리고 회선을 그대로 통과시킵니다. 인라인 장비에 가장 먼저 나오는 반대 논리를 구조로 지웠습니다.
설치형 패키지
설치 패키지로 배포되고 재부팅 후 자동으로 기동합니다. 커널 경로에 문제가 생기면 사용자 공간 경로로 자동 전환해 서비스를 유지합니다.
640회 실측 — 불리한 구간까지 그대로 공개합니다
손실 0~1%를 16개 지점으로 나누고, 직결과 AIRFLOX 두 팔을 같은 조건에서 각 20회씩 측정했습니다. 이기는 구간만 고르지 않았습니다. 이득이 없는 무손실 구간도 같은 격자에 그대로 들어 있습니다.
손실률별 처리량 — 직결 vs AIRFLOX
각 조건 20회 평균 · 단위 Mbps · 1Gbps 링크 · RTT 20ms · 2 TCP flow
← 차트를 옆으로 밀어 전 구간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가로축은 측정한 16개 손실 지점을 순서대로 놓은 것으로, 지점 간격이 손실률에 비례하지 않습니다.
직결 대비 처리량 배수
AIRFLOX 평균 ÷ 직결 평균 · 손실이 커질수록 격차가 벌어지다 고손실 구간에서 완만해집니다
← 차트를 옆으로 밀어 전 구간을 보실 수 있습니다
측정 조건
- 1Gbps 링크 · RTT 20ms · 2 TCP flow (소수 커넥션 worst-case)
- 손실은 netem으로 0~1% 구간에 인위 주입 · 16개 지점
- 직결·AIRFLOX 두 팔을 동일 조건에서 각 20회 반복, 평균값 사용
- QoS 등 부가 최적화 미적용 — 전송 가속 단독 효과
- 640회 전 구간에서 오류 0건 · 전송 멈춤 0건
같이 알아두셔야 할 한계
- 무손실 구간에서는 이득이 없습니다. 손실 0%에서는 0.99배로, 인터셉트 오버헤드만큼 오히려 근소하게 낮습니다.
- 단말과 장비 사이 구간의 지연이 커지면 배수는 내려갑니다. 위 수치는 해당 구간이 유선(약 0.8ms)인 시험대 기준입니다.
- 모든 손실은 인위 주입입니다. 실제 현장이 어느 손실 구간에 머무는지는 도입 검증에서 계측할 항목입니다.
- 전부 자체 시험대 측정값이며, 아직 제3자 검증을 거치지 않았습니다.
측정 데이터 전체 보기 (16구간 · 640회 집계)
| 패킷 손실률 | 직결 (Mbps) | AIRFLOX (Mbps) | 차이 (Mbps) | 배수 |
|---|
각 칸은 20회 측정의 평균값입니다. 원자료는 요청 시 CSV로 제공합니다.
지금 되는 것과, 앞으로 될 것
완성된 기능과 계획 중인 기능을 섞어 적지 않습니다. 아래 왼쪽이 현재 제품에서 동작하는 기능이고, 오른쪽은 아직 제품에 없는 개발 예정 항목입니다.
제공 중 현재 동작하는 기능
- 손실 구간 전송 가속커널 레벨에서 전송 구간을 분리해, 추가 대역폭 없이 손실 구간의 처리량을 방어합니다. 여분 대역을 쓰는 패킷 복제 방식이 아닙니다.
- 무IP 투명 인라인 삽입장비에 주소를 주지 않고 회선 중간에서 동작합니다. 망 재설계·IP 재설정·정책 변경이 필요 없습니다.
- 장애 시 자동 Bypass가속 경로에 문제가 생기면 스스로 우회로 전환해 통신을 유지합니다.
- 설치 패키지 · 자동 기동패키지로 설치되고 재부팅 후 자동 기동하며, 커널 경로 이상 시 사용자 공간 경로로 폴백합니다.
개발 예정 아직 제품에 없는 기능
- DNS 기반 정책 차단도메인 단위로 차단·정책을 적용하고, 암호화가 확산된 환경까지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트래픽 가시성 · 리포트망 상태와 사용 현황을 한 화면에서 보고, 기간별 리포트로 내려받는 기능입니다.
- 다지점 중앙 관리여러 대를 한 곳에서 일괄 설정·모니터링하는 중앙 관제 기능입니다.
- 10G 모델10G 회선 환경을 위한 상위 모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AIRFLOX는 트래픽 내용을 복호화하지 않습니다. SSL 복호화 기능은 제공하지 않으며, 계획에도 없습니다.
회선 증속과는 비용의 성격이 다릅니다
증속은 매달 나가는 요금이고, AIRFLOX는 한 번 도입하고 유지보수를 이어가는 자산입니다. 같은 민원을 없애는 데 드는 지출의 모양이 다릅니다.
회선 등급 상향
- 매년 반복되는 회선 요금 — 예산이 계속 잠깁니다
- 용량은 늘지만 손실로 인한 처리량 저하는 그대로입니다
- 상위 등급 적용에는 학내 인프라 요건과 대기 기간이 따릅니다
AF-1 도입
- 일회성 장비 도입 + 연간 유지보수 구조
- 손실 구간의 처리량을 직접 회복시킵니다
- 기존 회선·장비를 그대로 두고 인라인으로 추가합니다
- 이미 투입한 무선망·단말 투자의 효과를 회선 증설 없이 살립니다
도입 규모와 구성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견적과 상세 사양은 문의 주시면 안내해 드립니다.
자주 받는 질문
장비에 문제가 생기면 통신이 끊기나요?
가속 경로에 이상이 생기면 자동 Bypass가 동작해 회선을 그대로 통과시킵니다. 인라인 장비 도입에서 가장 먼저 검토되는 위험이라, 성능보다 먼저 설계에 넣은 항목입니다.
기존 방화벽·UTM과 충돌하지 않나요?
AIRFLOX는 보안 장비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전송 구간의 손실을 다루는 역할이라 기존 방화벽·UTM과 목적이 겹치지 않고, 회선 중간에 함께 놓고 쓰실 수 있습니다.
트래픽을 복호화해서 들여다보나요?
하지 않습니다. SSL 복호화 기능은 제공하지 않으며 계획에도 없습니다. 전송 구간의 처리량을 다룰 뿐, 내용을 열어보지 않습니다.
회선이 10G로 바뀌면 필요 없어지지 않나요?
손실은 회선 세대와 무관한 망 품질 문제라 등급을 올려도 남습니다. 오히려 파이프가 굵을수록 손실이 낄 때 버려지는 용량이 커집니다. 10G 환경을 위한 상위 모델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떤 환경에서 효과가 큰가요? 반대로 효과가 없는 경우는요?
패킷 손실이 실제로 발생하는 구간에서 효과가 큽니다. 손실이 거의 없는 환경에서는 이득이 없고, 자체 측정에서도 손실 0% 구간은 0.99배로 나왔습니다. 또 단말과 장비 사이 구간의 지연이 크면 개선 폭이 줄어듭니다. 그래서 도입 전 현장 계측으로 실제 손실 분포를 먼저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도입할 때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
기존 회선 사이에 장비를 놓을 자리와 전원이면 됩니다. 장비에 IP를 부여하지 않기 때문에 대역 설계나 방화벽 정책, 단말 설정을 바꾸실 필요가 없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확인해 보십시오
도입 검토, 성능 실증, 상세 사양과 견적 문의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 손실 분포를 함께 계측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